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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가 아름다운 곳에 터를 잡은 대구 서변초등학교에서 부지런히 배우고 익혀 원만한 인격을 갖추고 남에게 도움을 주는 산처럼 우뚝선 사람이 되자.
느티나무튼튼하고 슬기롭게 자라 오랫동안 덕을 베풀며 보람있게 살자.
장미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다른 사람으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 되자.